파키스탄 긴급지원

에스겔선교회


파키스탄 긴급지원


모두의 손길이 하나되어

2022년 9월 파키스탄의 국토 1/3이 침수되어 약 1천 명 이상이 사망했고
인구의 7분의 1인 3,300만 명 이상이 수재를 당한 재해가 발생했습니다.
에스겔은 써빙프랜즈 복지재단과 함께 수재민을 위한 작은 도움의 손길을 모았습니다.


써빙프랜즈 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에스겔 선교회

YWAM 출신의 문희곤 목사와 그 부인이 설립한 복지재단인 써빙프랜즈는
전 세계의 긴급상황이 생기면 전문 인력들이 신속, 정확하게 곧바로 현지에 투입되어
모두가 함께 지역의 복구와 안전한 생활을 위해 일합니다.

에스겔은 소중히 모인 돈들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고
모금액을 가장 잘 써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금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.

총 5000만 원의 모금액 중, 2000만 원을 에스겔 선교회에서 지원하게 되었으며
해당 지원금은 파키스탄 수재민을 위한 의약품, 긴급 식량, 여성 생리대 등으로 사용 되었습니다.




지원 내용: 총 50,000,000원

-파키스탄 수재민을 위한 의약품, 긴급 식량, 여성 생리대 등으로 사용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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