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.07.05 | 옥합을 깬 여인의 마음으로



[07.05  |  옥합을 깬 여인의 마음으로]



1.

사랑은 주고 싶은 마음이다.

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.

많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.

옥합을 깨고 싶은 마음이다.


2.

이런 저런 사역을 하면서

사랑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씀을 늘 생각한다.

그래서 할 수 있는 대로 옥합을 깨트리는 마음으로 하려고 한다.


3.

여인이 예수님 발에 옥합을 깨트리고 300데나리온의 향유를 부었을 때

허비했다고

낭비했다고

비난하는 제자가 있었다.


4.

태국 치앙마이에서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mk dorm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.

안전하고 좋은 집을 세로 얻었다.

지금 현재는 3명의 mk가 지원하여 입주할 예정이다.

그 3명의 아이들을 위해 몇 천 만원을 들여 자동차와 가구와 집기를 준비했고

그 아이들을 위해

원장

dorm parents(부부)

운전기사 및 관리사

그리고 아이들 식사를 담당해 줄 직원을 채용했다.


5.

한 두 해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하고 훈련하여

자리가 잡히면 좀 더 많은 아이들을 받을 수 있고

그러면 한 아이 당 투자 비용이 줄어들 수 있겠지만

초기엔 만만치 않은 비용을 투입해야만 한다.


6.

우리 dorm에서 어떤 인물이 나올지 누가 알랴?

꼭 큰 인물이 혹 안 나온다고 해도

아이들이 자기 집에서 지내는 것처럼 지내며 학교를 다닐 수만 있어도

그게 어디랴?

그동안도 일 년에 한 달 정도는 늘 치앙마이에 가곤 했었는데

이젠 일 년에 한 달 정도 아이들과 함께 dorm에 머물며 애들 할아버지 노릇 잘 해 줘야지.

피자도 많이 사주고

이야기도 들어주고

기도도 해주고

그래야지.

아이들 엄마 아빠가 아이 걱정하지 않고 마음 놓고 선교하게 해 줘야지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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