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성미 선교사

필리핀

김성미 선교사는 24년째 필리핀에서 가족들과 함께 선교 중입니다. 김성미 선교사의 세 자녀는 필리핀에서 나고 자랐습니다. 


남편 홍승목 선교사가 온 몸에 퍼진 암으로 3년 전 세상을 떠났지만 망얀족을 사랑했던 남편의 뜻을 이어 망얀족을 위해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.

김성미 선교사 소식